고 보 형

Participating artists

고보형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했으며, 독일 뉘른베르크 쿤스트아카데미(Akademin der Bildenden Kunste in Numberg)에서 마이스터 슐러(Meister Schueler)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에 재직 중이다. 작가는 달구어진 금속에 외력을 가해 형태를 만드는 가장 오래된 금속 성형 기법인 단조를 통해 복잡한 선을 배제하고 금속이 갖고 있는 물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딱 들어맞게’, ‘단순 명료하게’를 추구하는 작가의 작품은 디자인적으로도, 기법적으로도 제대로 완성된 금속공예의 기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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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 례

Participating artists

김명례 작가는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으며, 로드아일랜드 디자인대학(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볼티모어 클레이웍스(Baltimore Clayworks) 선정작가를 비롯하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다수의 국내외 초대 개인전 및 그룹전을 참여하였으며, 현재 서울에서 ‘김명례의 자연공감도(rye’s Ceramics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풍요로운 요소들은 언제나 작가에게 훌륭한 모티브(motif)이며 동시에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흰색이 내재한 다양한 의미를 자연의 풍부한 요소인 꽃과 식물을 흙과 함께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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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 수

Participating artists

김준수 작가는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였지만, 타재료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현재는 가죽작품을 만들고 있다. 가죽끈을 말아 붙여 형태를 만들고 표면에는 옻칠을 입혀 완성한 유기적인 형태의 작품들은 짧은 단위의 끈을 말아서 원형을 구축하고 거기에 추가적인 끈을 덧붙여서 모양과 형태 그리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유닛(unit) 하나하나를 연결하는 지극히 어려운 작업을 통해 작가는 외부환경에 견디고 적응해 자라나는 동식물의 생장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7년 공예트랜드페어 올해의 작가상’을 비롯하여 많은 행사에 입상하였으며, 다수의 주요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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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 용

Participating artists

유리를 매개체로 작가만의 톡특한 조형미를 창출하고 있는 김준용 작가는 국민대학교에서 공예미술과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원에서 유리를 전공했으며, 현재 청주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는 블로잉 기법을 통해 유리가 지니는 특유의 물성을 빛과 열, 색과 질감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한 조형미를 만들어 낸다. 유리의 재료적 특성을 이용해 제작된 변화된 형태는 마치 렌즈를 통해 투영되는 새로운 이미지들 사이의 무한한 변화를 보여준다. 일본 가나자와 국제 유리 공모전 은상을 비롯하여 많은 공모전에 입상하였으며, 다수의 주요 국제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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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욱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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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욱재 작가는 경희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고, 스웨덴 고텐버그 예테보리 대학(Gothenburg University)에서 도예를 연구하였으며, 이후 국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아치 브레이 재단(The Archie Bray Foundation) 등에서 레지던지 활동을 했다. 수 차례의 해외 개인전과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프랑스 발로리스(Vallauris) 비엔날레 등 다수의 공예 비엔날레에 작품을 전시하였다. 환경문제와 경쟁사회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의 이원론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무채색의 단조로운 색상과 섬세한 형태 묘사의 대비, 작가의 철저한 의도에 의한 설치작업을 통해 관람객의 큰 공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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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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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훈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디자인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다문컬렉션(Damoon Collection)을 운영중이다. 금속과 옻칠이라는 서로 다른 재료의 연구는 작가 자신만의 독특한 작업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전통에 기반을 둔 재료들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작품을 만들고 있다. 놋쇠의 단단하고 광택이 있는 작품의 내부와 옻칠의 어둡지만 부드러운 촉감이 있는 외부는, 작가에 의해 세련된 형태로 묘하게 어우러지며 이번 전시에 소개된다. 독일 레드닷어워드(Red Dot Award) 디자인부분 수상 및 여러 유명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다수의 주요 국제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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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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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기 작가는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고 캐나다 노바스코샤 미술대학(NSCAD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도예를 연구했다.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민승기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이천 트랜드 공모전 대상 등 많은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메종 오브제 파리(Maison & Object Paris) 등 국내외 다수의 주요 전시에 참여하였다. 작가는 전통 분청사기의 분장기법을 기반으로 투박한 형태에 담담하고 은은한 색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작품과 사용자의 조화는 작가가 항상 염두 해두는 중요한 제작요소이며, 작가가 제작한 그릇 역시 쓰임과 미적 요소가 적절하게 균형 잡혀 현대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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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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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공예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박성철 작가는 일본 동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에서 공예영역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작가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다수의 전시에서 작품을 소개해왔으며, 현재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에 재직 중이다. 작가는 시간, 생각, 계획, 경험, 반복 등을 통해 공예가로서 가져야 하는 바른 마음과 자세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해왔다. 대부분의 작업에서 최소한의 쓰임, 즉 실용만을 남기고, 작품의 다른 면을 타인과 함께 나누면서 완성해가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옻칠과 타재료와의 결합을 통해 보다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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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재 현

Participating artists

박재현 작가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에서 조각를 전공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있다. 전통적인 형태보다는 선과 면을 강조하고, 전통적인 제작방식인 단조기법을 이용하여 금속 고유의 탄성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가볍게 줄이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평창비엔날레 공모전 특별상을 비롯하여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세라믹스 리빙오브제로 장려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서울공예박람회와 공예트렌드페어 등에 참여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한식과 양식의 구분 없이 다양한 식문화를 즐기는 현대인을 위한 창의적인 수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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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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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훈 작가는 한양대학교 금속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금속디자인을 전공했다. 작가는 금속이라는 재료를 통해 식도구와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며, 공예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킨다. 작가의 수저는 일상성과 미적 특질의 고민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행주공예디자인전 장려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메종 오브제 파리(Maison & Object Paris), 세계적 주방용품 회사인 휘슬러(Fissler) 브랜드 창립 170주년 기념전,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관의 ‘별별수저’전, 공예트랜드페어 등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였다. 프랑스의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 협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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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병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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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반으로 유명한 작가 양병용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힌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소목기술을 배웠다. 작가는 나무의 매력에 빠져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을 더하고, 정성껏 다듬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해가는 현대의 장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5년에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Korea NOW’ 전시 등 다 수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국제가구디자인공모전 특별상 수상 등의 경력이 있다. 마족반, 구족반, 나주반을 잘 만들기로 알려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인에 상차림에 잘 어올리는 소반들로 전시의 구성을 돋보이게 했다. 현재 파주에서 목공예 공방인 ‘반김CRAFT’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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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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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 미술대학에서 건축유리를 연구한 이규홍 작가는 빛을 사용해 유리의 물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기억의 편린(片鱗)들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투명하면서도 풍성한 볼륨감으로 만들어진 30여개의 붉은 열매들은 신축성 섬유소재에 매달려 위에서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시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다수의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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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 식

Participating artists

부드러운 곡선과 백색 하나만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백자작업을 하는 이동식 작가는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월천요’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는 담백하면서도 남성적인 기백과 기품이 있는 백자 작품으로 널리 인정받아 왔다. 작가는 작업의 기본이 되는 흙부터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질감과 느낌을 가진 바탕 흙을 만들고 절제된 형태로 빚어서 수준 높은 백자를 완성해 내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였으며, 일본 타케오 시립문화원 등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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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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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범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고, 현재 충북 음성에서 ‘봄을 담은 작업실’을 운영 중이다. 청자를 기반으로 한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고려청자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과감한 형태와 색감의 변화를 갖는 다양한 작품들은 작가가 옛 것을 철저히 익히고, 새로움을 추구하여 얻은 작가의 창의적 감성의 결과물들이다. 강진청자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가나자와 코게이(KOGEI) 트리엔날레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프랑스 장식미술관에서 ‘Korea NOW’ 등 다수의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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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재 녕

Participating artists

장재녕 작가는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일반대학원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하였으며, 영국 러프버러 대학(Loughborough University)에서 도예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기도 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한국도자를 연구하였다. 자연스런 색감과 단정한 형태는 작가가 중요하게 여기는 제작요소들이며,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조금씩 태토를 달리한 작품들은 은은한 색조의 변화를 일으키며 작가의 섬세한 감각을 전달한다. 전통적 가치에 기반한 형태에서 출발하여 유려한 외곽선과 깨끗한 표면으로 마무리되며 현대적 감성을 표현한다. 경기도 박물관등 주요 도자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다수의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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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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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미국 보석학 연구소 (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감정 및 주얼리디자인과정을 수료,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University of Wisconsin) 미술대학원에서 금속공예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금속공예 작가로서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의 설계와 제조를 고려한 금속조형의 새로운 시도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 및 초대전, 국내외 다수 단체전을 하였다. 현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교수로서 금속공예, 산업금속, 3D 캐드교육과 실무활용,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품연구 및 관련 저서집필 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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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상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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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욱 작가는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허상욱 도예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전통 분청사기의 장식기법 중 하나인 박지기법(剝地技法]을 통해 작가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가만의 독특한 감성의 섬세한 현대적 분청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온전히 정제되지 않은 흙과 흰색의 분장흙(白土), 회청색 유약은 작가가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재료들이며, 이는 작가의 손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 되고 있다.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미술관 등 국제적으로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프랑스 장식미술관에서 ‘Korea NOW’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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