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e of Korean Royal Cuisine

궁중음식연구원

궁중음식연구원은 국가지정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전수하는 기관으로 1971년 설립되었다. 연구원은 음식이 전통문화의 중요한 일부라는 인식이 지금처럼 일반에 자리잡기도 전부터 궁중 음식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섰던 전통 식문화 연구의 종가(宗家)다.

제 1대 기능보유자였던 한희순 상궁 생전에 설립된 이래 현재의 한복려 원장까지 전수 교육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정기 발표회, 조리서 출간, 궁중음식 관련 문헌 연구 등의 활동을 쉼 없이 지속하며 궁중음식과 한국의 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궁중음식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음식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종의 어극 30주년 근정전 외진찬 중 4개의 미수상과 신선로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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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hand Korea

하이핸드코리아

하이핸드코리아는 한국 전통 공예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자들이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하이핸드코리아와 함께 장인들의 예민한 손끝에서 피어나고 있다. 전통 재료와 장인의 솜씨에 현대의 언어를 얹으면서 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공예가 이 시대에 맞는 진화, 발전의 수순으로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12호 칠장 김상수, 칠공예분야 문화재기능자 이광수, 옷칠공예장인 이익종의 작품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른 전통공예의 변화양상을 보여주고, 새로운 형태와 쓰임새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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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N Collection

빈 컬렉션

한국 전통 수공예에 담긴 단아하고 격조 높은 삶의 빛깔을 현대에 전하고 있는 빈 컬렉션은 2002년 디자이너 강금성에 의해 설립된 수공예 생활 예술 브랜드이다. 화학제품이나 기계가 없던 시절, 오직 명민한 생각과 예리한 손끝으로 명문가 여인들에게 전해지던 삶의 지혜와 예술 안목으로 탄생한 수공예 생활 예술 브랜드이다.

빈 컬렉션의 작품은 우리 전통에 따라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 바느질로 사람이 직접 만들되, 요즘의 생활 환경을 배려해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했다. 빈 컬렉션의 작품은 밀라노에서 개최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전과 메종 오브제 파리(Maison & Object Paris) 등 국내외 다수의 주요 전시에 참여했으며, 2014년에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맨디니(Alessandro Mendini)와 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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